원형사포는 구입한 박스 그대로 보관하는게 일반적일 것 같은데 비슷한 박스에 방수 표기도 작게 되있다보니 필요한 방수의 사포를 찾느라 매번 박스 뒤지기 바쁜데 이렇게 해놓으면 가독성도 높고 관리도 편할 것 같습니다.

 

 

Sanding Disc Storage Cabinet

A perfect way to corral the random orbit rodeo of supplies.

샌딩 디스크 저장 캐비닛
남은 샌딩 디스크의 높이와 상관없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My sanding discs always ended up floating around loose in the bottom of a workbench drawer. To help keep my discs better organized, I made the wall-mounted storage unit you see above.

내 샌딩 디스크는 항상 작업대 서랍 속에 쳐박혀 있기 일쑤입니다. 디스크를 더 잘 정리할 수 있도록 위에 보이는 벽걸이형 캐비닛을 만들었습니다.

 

 

 

The Parts

 

The case is just a plywood box made using rabbets and dadoes. The sides and middle divider have aligning dadoes that allow the trays to slip in and out for easy access to the sanding discs. Shallow grooves in the top, bottom, and sides hold a hardboard back. I also added a beveled cleat to hang the unit on the wall(the drawing below shows this). With the case done, all that’s left are the sanding disc trays. They are nothing more than short pieces of PVC pipe that are epoxied onto a square hardboard base, forming a small tray.

케이스는 다도날로 홈을 가공해 만든 합판 상자일 뿐입니다. 측면과 중간 칸막이에는 샌딩 디스크를 담은 트레이가 쉽게 들어가고 나올 수 있도록 정렬된 홈이 있습니다. 윗판, 아래판 및 측면 뒷쪽의 얕은 홈에 하드보드로 만든 뒷판을 끼워 넣습니다. 또한 벽에 케이스를 걸기 위해 경사진 클리트를 추가했습니다(아래 그림은 이것을 보여줍니다). 케이스 작업이 끝나면 샌딩 디스크 트레이만 남습니다. 그것들은 작은 쟁반형태의 정사각형 하드보드 베이스에 PVC파이프를 절단해 에폭시로 붙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Cleats for Hanging

[Woodsmith e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