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작업을 하다보면 이리저리 움직여야 할 일이 많습니다.
또는 한 손에 마감을 위한 장갑을 꼈거나 붓과 같은 도구를 들고 있으면 손이 부족해 불편해지죠.
볼캐치 몇 개만 있으면 되는 롤러바를 활용한다면 좀 크거나 무거운 작업의 경우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겠네요.
Roller Bars
Here’s a slick way to easily get access to all side of a project while working on it.
롤러 바
다음은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모든 측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능숙한 방법입니다.
When I work on bulky items like large drawers and cabinets, I like to be able to rotate the workpiece for easier access to all sides of the project. My solution was to build several of these “roller bars” using 360° roller bearings (Amazon B009KASQZW). These bars are easy to make by attaching the roller bearings to a piece of “two-by” stock. A cleat fastened to one end of the bar butts against the edge of the workbench and helps to keep the bars aligned.
저는 큰 서랍이나 캐비닛과 같은 부피가 큰 물건을 작업할 때 모든 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작물을 회전시킬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해결책은 360° 롤러 베어링(Amazon B009KASQZW)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롤러 바"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롤러 베어링을 "투 바이" 각재에 부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의 한쪽 끝에 고정된 스토퍼는 작업대 한 쪽에 부착되어 바가 정렬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For smaller projects, a piece of plywood or MDF can be laid across a few roller bars and used as a platform, as shown here. If sized properly, the roller bars can also serve as table saw outfeed rollers.
소규모 작업의 경우, 합판 또는 MDF를 몇 개의 롤러 바에 걸쳐 배치하고 플랫폼으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여기 참조). 크기가 적절한 경우 롤러 바는 테이블쏘 정반 뒤쪽에서 롤러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