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많이 상승하면서 목재, 공구 등의 가격도 하늘을 찌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나라도 만들어 써야 할 것 같네요.
클램프는 목공 작업에 없어서는 안되는 공구인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다만 전산볼트의 한계로 압착력은 강하지 못해 소품에나 적당할 듯 싶은데 조우 역할을 하는 스틱을 길게 만들어 구멍을 두 개 뚫고 위 아래로 2개를 장착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비록 쓰기는 좀 불편해질 수도 ㅋ
Shop-Made Panel Clamps
These Clamps Work Just Fine to Glue Up Panels.
I can always use more clamps. So, when I needed a few extra clamps for a recent project, I decided to get creative and build my own as shown above.
핸드메이드 패널 클램프
이 클램프는 패널을 접착하는데 적합합니다.
클램프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최근 작업을 위해 추가 클램프가 필요했는데 저는 위에 표시된 대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클램프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Simple Parts. The clamps I came up with are built using a length of threaded rod. A pair of large dowels on each end of the threaded rod serve as knobs. In the center of each dowel, I drilled a hole and added a T-nut. The last bit of the puzzle is to add a set of plywood clamping jaws. These help apply even clamping pressure.
단순한 부품. 제가 생각해낸 클램프는 길이가 긴 나사형 막대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나사 막대의 양쪽 끝에 있는 한 쌍의 큰 목봉이 손잡이 역할을 합니다. 각 목봉의 중앙에 구멍을 뚫고 T자형 너트를 추가했습니다. 마지막은 클램핑 조우 세트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는 클램핑 압력을 균일하게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With the clamp assembled as shown, I can slide the jaws to the workpiece and tighten the knobs. The jaws keep the pressure even, and allow me to apply just the right amount of clamping pressure. The best thing of all is they’re much cheaper than commercial clamps.
그림과 같이 클램프를 조립한 상태에서 조우를 작업물에 밀어 넣고 손잡이를 조일 수 있습니다. 조우는 압력을 균등하게 유지하고 적절한 양의 클램핑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점은 상업용 클램프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