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못 작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이런 바이스 하나 만들어 두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oodworking-DIY 🇺🇲(@woodworking_diy_easy)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 - woodworking_diy_easy]
Bench Vises Here’s a rundown on the different types of vises, and which one or two would be best for your workbench. 벤치 바이스 다양한 유형의 바이스에 대한 개요와 작업대에 가장 적합한 바이스 몇 개를 소개합니다. Think of a bench vise as a tool that's as essential to your success as a hand plane, router, or tablesaw. Although clamps might substitute ...
참신한 아이디어의 슬라이딩 도어 입니다. 문 개폐 공간이 여의치 않거나 공간 활용을 위해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دکوراسیون داخلی | کابینت |کمد دیواری(@aqura_dzn)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 - aqura_dzn]
액자나 문 작업이 많은 분들이라면 편리할 코너 클램프 입니다. 다만 연귀에 접착제를 사용할 때 클램프와 같이 붙어버릴 수 있어 그 부분에 대한 보완은 필요해 보입니다. 비닐 같은 것을 깔고 해도 될 것 같고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oodworking Page(@tedswoodworkingg)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 - tedswoodworkingg]
대패의 크기에 따라 붉게 표시된 부분의 폭을 적절히 맞춰주고 기본적으로 붉게 표시된 3군데의 영역은(①, ②, ③) 절대 평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패집과 어미날 간격이 너무 넓으면 가운데 붉은색 부분에(②) 상감으로 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벌용 대패는 대패집의 양 끝부분과(①, ③) 어미날 끝을 평면을 맞추고 가운데 영역은 대패 작업시 마찰력을 줄일 수 있게 ...
작업대에 벤치독이 없거나 바이스가 없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네요. 정말 정보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YouTube] [YouTube]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oodworkingidea(@ivanwoodworks)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
바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폭이 좁은 부재나 길이가 긴 부재의 경우 바이스의 한 쪽에만 물려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부재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흔들리고 더 세게 조이다 보면 부재에 손상이 가거나 바이스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팁이지만 바이스 사용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Bench Vise Fix Two tips to keep your vise in top-notch shape. You shouldn...
코로나 이후로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많이 상승하면서 목재, 공구 등의 가격도 하늘을 찌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나라도 만들어 써야 할 것 같네요. 클램프는 목공 작업에 없어서는 안되는 공구인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다만 전산볼트의 한계로 압착력은 강하지 못해 소품에나 적당할 듯 싶은데 조우 역할을 하는 스틱을 길게 만들어 구멍을 두 개 뚫고 위 아래로 2...
핸드메이드 높이게이지 제작 영상입니다. 모양은 살짝 멜랑꼴리 하지만 디자인은 얼마든지 변형해도 될 것 같네요. 이 게이지의 핵심은 사용하는 철자와 높이를 일치하게 하든지 아니면 전면 아크릴에 0점 눈금을 표기해 눈금을 읽기 편한 높이로 만들어 허리를 많이 숙이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 같습니다. 다만, 좀 더 보강을 해야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두께를 좀 더 두껍...
돌보송곳은 ㄷ자 형태로 구부려진 철제 바디에 손잡이를 끼우고 끝에는 구멍을 뚫을 수 있는 송곳이나 드릴 비트를 장착할 수 있는 척이 장착되어 있는 수동 핸드드릴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굽어 있는 부분의 손잡이가 지렛대의 역할을 해 날 끝에 큰 힘을 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핸드드릴은 돌보송곳에서 좀 더 개량된 형태로 수동으로 기어를 돌려 좀 더 높은 효율...
국어사전에 스크래퍼는 잘못된 표기이고 스크레이퍼가 맞는 표기법이라고 되어 있네요. 지금은 마무리 대패나 스크레이퍼를 쓰기보다는 샌더기로 마무리하는 게 일반적인데, 동양에서는 마무리 대패를 머리카락 보다도 더 얇게 대패밥이 나오게 셋팅한 다음 미세한 단차나 엇결 등을 정리했고 서양에서는 이런 작업은 스크레이퍼를 이용해 온 것 같습니다. 저도 무뎌진 등대기 ...
혼자 곡선을 그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죠. 아주 편리한 지그이네요. 당장 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Adjustable Hardboard Arc This shop-made arc makes quick work of creating curves. 조정 가능한 하드보드 곡선 그리는 방법 이 핸드메이드 지그를 사용하면 곡선을 빠르게 그릴 수 있습니다. Trying to bend a long, flexible strip and trace an arc at the same time can ...
상황에 따라 클램프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 길이가 부족할 때에는 클램프 2개를 같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물리는 방향이 다르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첩 하나만 있으면 이렇게 쉽게 되네요. 길이별로 클램프를 다 갖추지 않아도 될 만한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Bar Clamp Connectors Quick-action, pistol-grip clamps are great a...
큰 부재를 세워서 바이스에 물려 대패질을 하려다보면 간혹 이런 낭패를 겪게 됩니다. 때마침 같은 두께의 동가리 부재라도 있으면 반대쪽에 끼워놓으면 되지만 대체적으로 귀찮으니까 흔들려도 그냥 하기 마련인데.. 하나 만들어 놓으면 쓸만한 녀석이 될것 같습니다. Preventing Vise Rack Clamping a workpiece on one side of a face vise causes it to rack. The result is...
간혹 서랍이나 문 등을 제작할 때 기계만 믿고 재단, 조립 후 기초적인 대각선 길이도 확인하지 않아 나중에 직각이 안맞아 고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간편한 팁을 사용한다면 직각이 안맞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립한 후 꼭 대각선 길이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Inexpensive Corner Clamps Gluing up small projects pres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