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Darris Hamroun의 작품 'Take a Seat' 입니다.
앉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펴서 앉을 수 있고 책 처첨 접어서 휴대하거나 보관할 수 있는 의자라고 합니다.
뭔가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이렇게 책 모양으로 접을 수 있답니다.
진짜 접으니 책같네요~
책이라고 선물로 줘도 속을거같다능..;ㅋ
의자에 앉아서 책을 볼 생각은 하지만 의자를 책 같이 접어서 휴대할 생각은 한다는건 참 독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