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목공기계가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비싼 기계가 좋은 기계가 아니라 잘 관리된 기계가 좋은 기계입니다.
캐비넷형 테이블쏘의 경우 집진 성능이 좋지 못해 캐비넷 안에 톱밥이 쉽게 쌓이고 구조상 톱날 높이 조절이나 각도 조절 파츠에도 톱밥이 쌓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절하는게 힘들만큼 뻑뻑해지게 됩니다.
이번주 우드스미스팁은 테이블쏘의 기본적인 관리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Table Saw Tune-Up Tips
Like most things with moving parts, a table saw requires periodic maintenance and upkeep to keep it running at peak performance. In this video, Chris touches on the main points to keep your table saw clean and rust-free, as well as, maintaining all of the mechanisms so your table saw will run smoothly and make accurate cuts.
Unfortunately, it’s all too easy to put off a tune-up to the point where your cuts aren’t accurate or the controls become stiff and stubborn to adjust. But there is an upside. Keeping your table saw clean, well-adjusted, and lubricated doesn’t take all that much effort, time, or a lot of specialized tools. In a short afternoon, you can have your table saw running great, with smooth and precise cuts to show for your efforts.
테이블 톱 조정 팁
움직이는 부품이 있는 대부분의 경우처럼 테이블 톱은 최대 성능으로 작동하려면 주기적인 유지보수와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이 비디오에서 크리스는 주요 포인트를 터치하여 테이블 톱을 깨끗하고 녹이 슬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테이블 톱이 부드럽게 작동되도록 모든 메커니즘을 유지합니다.
불행하게도, 당신의 컷이 정확하지 않거나 조정기가 딱딱하고 조정하기 힘들 정도로 튜닝을 미루는 것은 너무 쉽다. 하지만 거기에는 좋은 점이 있다. 테이블 톱을 깨끗하고, 잘 조정되고, 윤활유를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 또는 많은 전문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짧은 오후에는 매끄럽고 정확한 컷팅으로 테이블 톱이 잘 돌아간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you can do to keep your table saw in top shape is a simple cleaning once a month. If sawdust, pitch, and resin are allowed to build up inside the cabinet, it won’t be too long before worm gears are gummed up and cranks become difficult to operate. This can be a constant source of frustration any time you try to adjust the saw blade. To start the process, the first thing to do is unplug your saw and then use an air compressor to blow off sawdust trapped around the trunnion area, below the table top, and inside the cabinet. Then once that’s complete, you can go right to work on the trunnion with a toothbrush and solvent to scrub away the pitch and resin build-up.
테이블 톱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한 달에 한 번 간단한 청소입니다. 톱밥, 피치, 수지가 캐비닛 내부에 쌓일 수 있게 되면 웜 기어가 뭉쳐 크랭크가 작동하기 어려워질 날이 머지않았다. 이는 톱날을 조정하려고 할 때마다 지속적인 좌절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시작하려면 톱의 플러그를 뽑은 다음 에어 컴프레서를 사용하여 트러니언 영역, 테이블 상판 아래, 캐비닛 내부에 갇힌 톱밥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그것이 완성되면, 여러분은 바로 칫솔과 용매로 트루니언에 가서 피치와 수지 형성을 닦아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의 모든 용제가 통할 것이다. 금속에서 페인트를 벗겨낼 수 있는 옻칠 시너는 피하십시오. 그리고 용제는 베어링에 가까이 두지 마십시오. 용제는 베어링에 침투하여 내부의 윤활유를 용해시켜 베어링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With the inside of the saw all cleaned up, this is a good time to add some lubrication. I like to use a dry lubricant (like the one in the photo above) because it’s less likely to attract dust and chips.
At this point, you can turn your attention to the top of the table saw. Although it’s not likely to be caked with pitch and resin, it can have a different kind of build-up — rust.
톱의 안쪽을 모두 청소한 지금이 윤활을 더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마른 윤활유(위 사진처럼)는 먼지와 칩을 끌어당길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때 테이블 톱의 맨 위로 시선을 돌릴 수 있습니다. 비록 피치와 수지로 케이크가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녹이 슬고 다른 종류의 축적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The most effective way to deal with this is to use a fine grit (400 - 600) and paper or abrasive pads. I like to use mineral spirits as a lubricant and “wet sand” any area with rust on it.
이를 처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미세한 그릿(400~600)과 종이 또는 연마 패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광물 정령을 윤활유로 사용하고 녹이 슬어 있는 모든 지역을 "습식 모래"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녹이 모두 제거되면 테이블 상단에 페이스트 왁스 코팅제를 바릅니다. 철조망과 울타리 면의 왁스를 칠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펜스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공작물을 표면을 따라 밀면 차이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