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기계 중 탑 오브 더 탑은 당연 루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활용 방법이 다양하고 여러 지그와 병행하면 못하는 작업이 없을 만큼 많이 사용하는 전동공구 입니다.
금주 우드스미스 팁은 루터에 꼭 필요한 필수 베이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만들어 활용해야 할 베이스 입니다.
3 Must-Have Shop-Made Router Bases
The simplicity of a router allows it to adapt to all kinds of operations. By making some accessories, you can open up new options for using your router. Chris Fitch shares a few router bases that are made for mortising, trimming and planing boards.
3가지 필수 루터 베이스
루터는 단순하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작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액세서리를 만들면 루터 사용에 대한 새로운 옵션을 열 수 있습니다. Chris Fitch는 목재에 드릴링가공, 트리밍가공 및 평탄가공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몇 가지 루터 베이스를 공유합니다.
The router is the go-to tool for making a multitude of profiles and a host of joinery operations. The key to success when using a router is having it set up properly to ensure reliable and repeatable cuts. Here, we showcase a few of the shop-made accessories that we turn to quite often to guarantee success and add to the range of this dynamic tool.
루터는 다수의 프로파일과 다수의 조인리 작업을 위한 이동 도구입니다. 루터를 사용할 때 성공 비결은 안정적이고 반복 가능한 가공작업을 보장하기 위해 루터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성공을 보장하고 이 동적 툴의 범위에 추가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 제품 액세서리를 소개합니다.
The first accessory is a bridge, shown above. Coupled with a pair of hardwood rails, it’s the perfect way to plane large sections of rough stock that can’t be flattened in a traditional manner.
첫 번째 액세서리는 위에 표시된 브리지입니다. 한 쌍의 단단한 목재 레일과 결합되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평해질 수 없는 거친 목재의 큰 부분을 비행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다음으로는 조절 가능한 드릴링 지그입니다. 이 지그는 플런지 루터와 짝을 이루어 가장 얇은 재료에서 최대 3 1/4" 두께의 재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The last accessory is perhaps the most versatile. It begins with an oversized acrylic base that can be used alone, or with two hardwood feet for flattening smaller surfaces. There’s even an option for attaching a vacuum hose for collecting debris.
마지막 액세서리는 아마도 가장 다재다능할 것입니다. 이것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가 큰 아크릴 베이스로 시작하거나 작은 표면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 두 개의 단단한 목재 발로 시작합니다. 이물질을 수거하기 위한 진공 호스를 부착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