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7~80년대 스르륵 열리는 슬라이딩 문이 달려있던 텔레비전이 떠오릅니다. 한때 가구제작에 유행하던 방식이기도 했죠. 수납 가구의 문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Jonny Lambert(@jonnybuilds)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 - jonnybui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