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우드스미스 팁은 색다른 작업이네요. 둥근 새집 만들기 이 아이디어를 다른 작업에 응용해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Building a Round, Coopered Birdhouse When I think of woodworking, the first thought is usually building a birdhouse in the garage with a parent or grandparent over a weekend. Most of the time it's not much more than a box with a ro...
에폭시를 가구에 적용하는 것을 본게 6~7년 전쯤 되었는데 매우 획기적이었고 활용면에서도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우리나라에도 에폭시가 유행을 하게 되었고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학원도 생겼더군요. 하지만 대부분 갈라진 목재의 메꿈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재의 변재를 이어 붙이는 정도로 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에폭시의 특징을 ...
옛날 7~80년대 스르륵 열리는 슬라이딩 문이 달려있던 텔레비전이 떠오릅니다. 한때 가구제작에 유행하던 방식이기도 했죠. 수납 가구의 문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Jonny Lambert(@jonnybuilds)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 - jonnybuilds]
시골의 전원주택에 살다보니 집집마다 벤치가 있습니다. 고기도 구워먹고 차도 마시고 집에 손님이 오면 야외에서 식사도 하고.. 하지만 대부분 방부목으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가 일체형인게 많은데 막상 사용해 보면 불편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합니다. 아무래도 쉽게 만들기 위한 업자들의 전략일테지만.. 저희 집의 벤치도 이사오기 전부터 있던 일체형 벤치가 있는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