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센터파인더는 사용 빈도가 높지 않다 보니 막상 필요할 때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한참 찾아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 쓸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네요.
Shop-Made Center Finder
A few simple pieces of hardware combine to create a handy tool.
핸드메이드 센터 파인더 간단한 하드웨어 몇 개가 결합되어 편리한 도구를 만듭니다.
I do a lot of woodturning and that means having a quick method for marking the center of a blank. I made several shop-made versions, like the one you see here. All you need are a couple of metal angle braces and cyanoacrylate adhesive like Krazy Glue.
저는 목선반 가공을 많이 하는데, 이는 블랭크의 중심을 빨리 표시하는 방법을 잘 알고있다는 뜻합니다. 여기 보이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핸드메이드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금속 앵글 고정 철물 몇 개와 Krazy Glue와 같은 순간접착제 뿐입니다.
I use a plastic 45° drafting square to align the braces. It’s important that the outside edge of the top brace aligns with the inside and outside corners of the bottom brace. I used locking pliers to hold them while the glue sets.
플라스틱 45° 제도용 직각자를 사용하여 각도를 정렬합니다. 직각자 45°의 부분의 윗선과 아래선에 철물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착제가 굳는 동안 그들을 고정하기 위해 잠금 플라이어를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