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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친환경은 솔리드 원목가구처럼 SE0등급뿐!(4)

 

(앞의 글에서 계속...)

 

맹수가 선하게 웃는다고 애완동물 되는 건 아니다.

누군가 늘 웃는 사자이니 키워 보라고 속인다면 어쩌겠는가? 피식 웃겠지만, 그런 어처구니가 우리 집안에 있다. 선진국에선 접근 절대금지인 맹수 같은 E1등급 PB/MDF가구가 우리나라에선 친환경 국가대표인 것처럼 순하게 포장되어 있는데도, 우린 건강한 원목가구나 되는 것처럼 끌어안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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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내야 할 꼬리인데도 핵심적인 머리로 둔갑하여 소중히 여겨지는 부끄러운 모습이다.

선진국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솔리드 원목가구는 안중에도 없고 최악 수준의 PB/MDF가구는 친환경의 최고봉처럼 여겨져 우선순위가 뒤바뀐 우리의 모습은 세월호 사태만큼이나 부끄러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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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니투데이의 [E1등급 사용 '친환경' 가구? 속지 마세요(머니투데이, 2014/3/30)] 기사 얘기이다. 우리의 위험천만한 집안 공기의 원인에 대해 적나라하게 그려진다. 이 기사를 재해석 해 보면서 아래의 6가지 내용과 함께 선진국의 건강하게 호흡하는 집안환경의 비결인 솔리드 원목가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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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환경이라는 수식어가 친환경 가구 만들지 못한다!

2. 친환경 등급표이든 시험성적서이든 얼마든지 가짜 만들 수 있다!

3. 품질 마지노선이 친환경의 국가대표로 둔갑되어 있다!

4. 우리 정부의 느슨한 품질기준으로는 가족 건강 못 지킨다

5. 이제 선진국 기준으로 살 때가 되었다!

6. 가구 구입할 땐 정신 바짝 차려라!

 

 

그 네 번째로...

4. 우리 정부의 느슨한 품질기준으로는 가족 건강 못 지킨다

 

머니투데이의 기사에 의하면 PB/MDF 업체들이 E1등급을 친환경으로 속이고 있는 현실은 정부의 느슨한 품질기준에도 원인이 있다고 전한다.

정부의 느슨한 안전기준으로 숱한 가정을 비탄에 빠뜨린 것처럼 느슨한 가구 품질기준으로 질병을 양산하고 있단다. 마치 동물원의 맹수 울타리가 느슨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이다.(관련 내용은 이전 글 <말 없는 아이방 실내 공기가 아이를 공격? 원목가구 등 천연 인테리어가 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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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이 한결같이 그렇게 깐깐한 기준으로 솔리드 원목가구를 최고로 치는 이유가 있는 거다. 가족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게 뭐겠는가?

느슨한 기준으론 우리 가족의 행복은커녕 생명도 지킬 수 없음을 뼈저리게 체험하는 슬픈 현실이지만, 가구에서도 여전한 상황인 거다. 여객선도 국제 항공기 수준의 안전기준으로 깐깐해야 하는 것처럼 유해 기체를 뿜어대는 가구도 선진국의 안전기준으로 깐깐해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느슨해서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꼴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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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처음에 정부가 E1등급 PB/MDF가구를 선진국처럼 아예 금지하려 했다고 알려 준다. 솔리드 원목가구가 활성화되어 가격에 예민한 일부 서민을 위해 유해 PB/MDF 가구를 금지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는 PB/MDF 가구가 거의 대부분인 상황에서 깐깐한 정책이 더 긴급하고 절실하다는 걸 정부도 인식한 거다. 새는 구멍을 막아야 했던 선진국과 달리 댐을 쌓아 막아야 할 우리의 상황임을 인식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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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부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PB/MDF제조업체와 원가상승을 두려워한 가구업체의 극심한 반발에 애초의 계획이 슬그머니 감춰졌다고 한다. 국민의 안전보다는 업체가 더 무서운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계의 자율적인 성숙함을 기대하겠는가? 선진국 가정처럼 우리 스스로 분별하고 건강한 솔리드 원목가구를 솎아내는 지혜밖에는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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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품질기준 속의 톱밥 가구 vs. 통나무를 활용하여 유해하게 만들기가 더 어려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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